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리스 옐친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대조국공훈훈장]] 1급 수훈자다. * 10살에 독소전이 일어났는데 너무 어려서 군대에 가긴 어려웠다고 한다. 대신 여러 군사무기들을 제조하는 일을 했는데 수류탄 내부에 대해 좀 알아보려고 몰래 RGD-33 수류탄 2개를 창고에서 훔쳐서 '''망치로''' 분해해 보다가 폭발하는 바람에 왼쪽 손가락 두개를 잃었다.[[https://www.rbth.com/history/332071-5-russian-leaders-tsars-with-physical-abnormalities-injuries|#]] * 한국에서는 1987년 11월 초순까지 '''옐트신'''이라고 불렀는데, 그 이유는 영어로 표기된 '''Yeltsin'''을 잘못 읽었기 때문. 일단 당시 소련은 적성 국가였던 탓에 수교도 안되어 있었고, [[노어노문학과]]도 [[한국외국어대학교]][* 1954년 창설]/[[고려대학교]][* 1974년 창설]/[[서울대학교]][* 1984년 창설] 단 3곳만 있던 시기라서 제대로 된 발음이 잘 안 알려졌던 것. [[경향신문]]/[[조선일보]]/[[동아일보]] 3곳을 기준으로 1987년 11월 12일부터 옐친이라는 표기가 보도되었고, 기존의 옐트신 표기는 1987년 11월 14일이 마지막이다. * [[인디펜던스 데이: 리써전스]]에서는 외계인을 무찌른 후 각국과 정상회담을 한다. * 서독의 총리와 훗날 통일 독일의 총리를 역임했던 [[헬무트 콜]]은 자신의 토속적인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각국의 정상들과 만찬을 가질 때 고급 레스토랑이 아닌 자기가 살던 지방의 특색있는 요리를 만드는 식당에서 만찬을 가지곤 했는데, 문제는 이 요리들이 내장을 사용한 특이한 소시지 요리들이 많아서 각국 정상들을 곤혹스럽게 하곤 했다. [[마거릿 대처]] 영국 총리는 아주 기겁을 했고, 다른 국가 정상들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지만 옐친은 '''매일 시도때도 없이 먹던 게 소금에 절인 돼지비계인 [[러시아 요리#s-4.4|쌀로]]와 [[피클|소금에 쩔은 오이]]라는 더 막나가는 조합이었던지라''' '''함박웃음을 띄우며 극도로 좋아했다고 한다.''' * 한국 게임 [[강철제국]]에 그의 이름을 따 온 것으로 보이는 총포상 주인 영감인 보리스라는 인물이 나온다. [[세르비아]] 대통령이던 [[슬로보단 밀로셰비치]]에서 따 온, 밀로셰비치 [[육군]] [[대령]]에게 [[딸]]을 인질로 잡히는 굴욕을 겪는다. 제대로 망조가 들었던 러시아의 실상을 반영한 것이지만, 고작 세르비아 따위의 학살자한테까지 빌빌대는 굴욕을 당한 셈이다. * [[파일:Boris_Yeltsin_Mercedes-Benz Maybach_S500_Pullman_Guard_W220.png]] 메르세데스-벤츠 마이바흐 S500 W220을 소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